중3 때부터 막연히 '해외 대학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불안했어요. 김예지 대표님과의 상담을 통해 제 강점과 관심사를 발견했고, 고등학교 3년 동안의 명확한 로드맵을 받았습니다. 매 학기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고, 결국 임페리얼 칼리지 합격이라는 꿈을 이뤘습니다.

해외 입시는 성적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는 걸 알았지만, 어떻게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할지 막막했어요. 셀린 이사님이 저의 교외 활동, 리더십 경험, 학업 성취를 하나의 일관된 내러티브로 연결해주셨고, Personal Statement 작성부터 인터뷰 준비까지 세심하게 도와주셨습니다. UCL 합격 통지를 받았을 때, 그동안의 과정이 모두 의미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가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는데, Tutor Vibes의 진로 컨설팅을 받으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하게 됐어요. 김예지 대표님과 셀린 이사님이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주시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커리어 로드맵까지 함께 그려주셨습니다. 단순히 대학 입학이 아닌, 아이의 미래 전체를 설계하는 과정이었고, 지금도 정기적으로 피드백을 주시며 응원해주십니다.

IB, SAT, AP... 복잡한 해외 입시 시스템에 혼란스러웠는데, Tutor Vibes 컨설팅을 통해 제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전략을 세울 수 있었어요. 김예지 대표님이 옥스퍼드 입시를 직접 경험하셨기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주셨고,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목표했던 대학에서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입시 컨설팅이라고 하면 그저 원서 작성 도움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Tutor Vibes는 완전히 달랐어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고, 매년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지 명확한 마일스톤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셀린 이사님의 세심한 관리와 피드백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고, 결국 제1지망 대학에 합격했습니다.